The Origins 회사의 시작

창업자 줄리아노 마니(Giuliano Magni)가 조그만 작업실에서 첫번째 매트리스를 1960년대에 만들었습니다. 혁명의 시작이었고 세계적인 섬유 중심지인 프라토의 장인 기술이 수면과 웰빙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결합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로부터 편안함, 휴식, 건강 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모델들을 통해 5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수면을 제공해 왔습니다.
수십 년 동안 모든 임직원의 개발과 혁신에 대한 열정으로 마니플렉스는 편안함과 웰빙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고의 생산 공정과 디자인 및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에 대한 55여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agniflex Today 오늘날의 마니플렉스

마니플렉스는 현재 전세계 99개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젊고 확신에 찬 경영진들은 창업자인 줄리아노 마니의 사업가 정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에 매진하고 있습니다.